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타 오라 (문단 편집) == 경력 == 알바니아계 코소보인 이민자 가계 출신이다. 식당 점주인 무슬림 아버지 베스니크 사하트치우와 의사인 가톨릭 어머니 [[베라]] 부부 사이에서 차녀로 태어나, 1991년 영국으로 이민을 가서 런던 노팅힐로 갔다. 원래 성씨인 '사하트치우'는 튀르키예어로 '시계 장인'이라는 뜻인데, 발음하기 어려워서 아버지가 알바니아어로 시간(60분)을 의미하는 Ora라는 성을 새로 붙였다. 본명은 리타 사하트치우. 할아버지는 영화감독이었다고 한다. 알바니아인 대다수가 무슬림이고 아버지도 무슬림이지만, 어머니는 카톨릭신자이고 본인은 특정 종교를 믿진 않는다고. 2004년 영국 영화 스피브스 스크린에 데뷔하였고 이후에 [[JAY-Z]]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했다. 2007년 크레이크 데이비드의 Awkward를 첫번째 오피셜로 내며 음악계에 데뷔했다. 또한 틴치 스트라이더의 싱글 앨범인 Where's Your Love에 참여하였다. 영국에선 튼튼히 자리잡은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도통 뜨지 못하는 중...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카디비]], [[비비 렉사]], [[찰리 XCX]]를 대동하고 싱글 "[[Girls(리타 오라)|Girls]]"를 발매했지만 정작 동성애 논란만 일으키고 영국 차트도 22위에 그쳤으며, 미국에서는 아예 차트인에 실패했다. 이 논란 때문에 리타 오라를 필두로 카디 비, 비비 렉사, 찰리 XCX가 동성과의 키스 경험담을 털어놓아 논란을 잠식시키는(...) 어마무시한 행보에 다들 깜짝 놀란 듯. 2018년 11월 드디어 2집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고 한다. 리타는 인터뷰에서 본인의 커리어가 끝난 줄 알았다며 너무나 두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2집 싱글도 I Will Never Let You Down 빼고는 다 망했는데 그나마 히트곡이었던 저 곡도 전남친이자 노래의 작곡가인 [[캘빈 해리스]]가 '''공연을 금지시켜(...)''' 라이브 프로모션도 못 도는 처지에 놓여버렸다. 게다가 [[비욘세]]의 신곡 Sorry에서 가리키는 JAY-Z의 내연녀로 리타가 의심되는 바람에(...) 또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 2012년 데뷔 앨범 Ora 이후 6년만의 새 앨범이며 앨범 이름은 Phoenix라고 발표했다. 앨범 소식을 전하기 전 신곡 Let You Love Me를 공개 했으며 영국차트를 꽉 잡고 있는 리타답게 UK차트14위로 데뷔 하여 최고 순위 4위까지 상승하며 UK차트의 여왕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Let You Love Me가 탑텐에 진입함으로써 최초로 UK차트에서 13곡의 탑텐곡을 만든 여가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메타크리틱 76점을 받으며 음악적으로도 뛰어난 평을 받았다. 6년만에 신보였고, 리드 싱글이었던 Your Song부터 앨범 발매 전 마지막 싱글이었던 Let You Love Me까지 Girls를 제외한 싱글과 피처링 모두 탑텐에 들었으나 정작 앨범 Phoenix는 UK 앨범 차트 11위로 데뷔하고 만다. 1위였던 1집과 비교하면 앨범 판매에 있어선 심각한 하락세를 맞은 것. 앨범 발매 전에 내놓은 싱글들마다 UK차트에서 대부분 탑 5 안에 드는, 영국 슈퍼스타다운 행보로 2집 앨범 역시 무난하게 1위로 데뷔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충격적이게도 무려 진입 순위 11위(...). 팬들은 어리둥절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